韩语名台词(2015年韩国电影名台词TOP5)
2015年给小伙伴们留下深刻印象的韩国电影名台词是什么?电影《暗杀》在中国上映之后引起了很大的反响,完爆我天朝的手撕鬼子神马的~其中也有很多名台词留下。今年的韩国电影市场好评不断,有很多好的电影,好的台词留下来,根据韩国人的投票看看有哪些名台词最深入人心吧!
5위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第5位:“要让他们知道啊,我们一直在战斗。”
1930년대를 그린 '암살'에서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전지현)이 들려준 대사다. 118표를 얻었다. 친일파 암살단을 이끄는 안옥윤은 "물지 못할 거면 짖지도 말아야 한다"는 생존 논리에 굴복하지 않는다. 조국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투쟁 논리를 온몸으로 실천한다. 광복 70주년인 올해 정치판에서 여당은 '애국심', 야당은 '친일 논란'으로 이 영화를 활용했다. 광복절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
这是上个世纪30年代的电影《暗杀》中独立军狙击手安玉允(全智贤)说的话。得到了118票。率领暗杀亲日派的暗杀团队长安玉允不屈服于“咬不了人就干脆叫都别叫(没有金刚钻就别揽瓷器活)”这种生存理论,为了挽救自己的祖国一直在战斗的她全身心实践这她的斗争理论。影片利用了光复70周年的政治波乱,即执政党的“爱国心”和在野党的“亲日论”争端。在光复节这天票房突破千万。
4위 "허공으로 날아간 저 화살이 얼마나 떳떳하냐"
第4位:“飞向空中之箭是如此理直气壮啊”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는 과녁이 아니라 공중으로 화살을 쏘고 이렇게 말한다. 아버지 영조(송강호)가 아들을 뒤주에 가둬 죽인 이 비극은 젊은 관객에게 큰 지지를 받았다. 세상은 기성세대가 만들어놓곤 다음 세대에게 '똑같이 살라' 강요하는 식이라서 갑갑하고 불확실한 청춘일수록 공감했다. 250년 전 그 죽음을 검시(檢屍)하듯 들춘 이 영화를 보며 부자관계를 떠올린 관객도 많았다. 132표.
电影《思悼》中思悼世子(刘亚仁)将箭射向空中而不是靶心时说的话。这个被父亲英祖(宋康昊)关进米柜而死的悲剧影片,得到了年轻观众的认可支持。在这个由上一代创造的时代里,强迫下一代“照我们做的去做”的方式使年轻一代承受了压抑与不确定的青春,由此产生了强烈的共鸣。这个由250年前的一场尸检而展开叙述的电影,也引起了许多人对于父子关系的思考。132票。
3위 "모히토 가서 몰디브나 한 잔 할까"
第3位:“去莫尼托一起来一杯马尔代夫吗?”
배우 이병헌을 수렁에서 건져낸 한마디였다. '내부자들'에서 정치 깡패 안상구(이병헌)는 "몰디브에 가서 모히토나 한 잔 하면서 살자"는 옛 연인의 말을 엉뚱하게 기억해 이 대사를 날린다. 극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전라도 사투리와 더불어 인간미가 배어나면서 어둡고 긴장이 팽팽한 영화에 숨구멍을 만들어줬다. 이 명대사는 이병헌의 애드리브로 탄생했다고 한다.167표를 받았다.
这是将李秉宪从烂泥潭中捞出来说的一句话。政治流氓安尚久(李秉宪)莫名地回忆起以前的恋人说的“我们到马尔代夫去过喝着莫尼托的惬意生活吧”这句话,引起了影院里的一片笑声。全罗道方言和流露的人情味给晦暗和紧绷的电影情节带来了一丝喘息和放松。而这句名台词却是由李秉宪即兴发挥产生的。获得了167票。
2위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第2位:“我们是没钱,但是我们连觉悟也没有吗”
'베테랑'에서 서도철(황정민)은 돈을 받고 청탁하는 동료 형사를 향해 이 대사를 날린다.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와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돈이라는 약점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한국 사회의 갑을(甲乙) 다툼을 비춘 이 영화에서 관객은 물론 을의 편이었다. 류승완 감독은 배우 강수연(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사석에서 하던 말을 흘려 듣지 않고 영화에 써먹었다. 223표. 강수연에게 진 빚이다.
电影《老手》中徐道哲(黄政民)向收受钱财受人委托的刑警同事说的一句话。在和财阀三世赵泰晤(刘亚仁)的较量中,一旦赢了,那么钱权关系将不再是限制自由的弱点。是映射韩国社会地位高下地位抗衡的的电影,观众们不用说,一定是支持弱势力量的。柳承菀导演没有把姜受延(釜山国际电影节执行委员长)私下里说的话当成耳边风,并且运用在了电影中。得到223票。欠了姜受延一笔债。
1위 "어이가 없네~"
第1位:“还真无语呢~”
명대사 1위도 '베테랑' 차지였다. 조태오는 트럭 기사(정웅인)가 420만원 임금 체불 때문에 1인 시위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렇게 푸념한다. 왜 일을 크게 만들었느냐는 역정이다. 관객은 이 대사에 몰표(691표)를 던졌다. 맥스무비 박혜은 편집장은 "1341만 관객을 모은 '베테랑'은 '나 아트박스 사장인데' 등이 줄줄이 회자된 명대사 공장이었다"고 했다. 외화 중에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킹스맨')가 334표로 1위를 차지했다.
名台词的第一位还是出自《老手》,货车司机因为420万元的拖欠工资而举行了一人示威,赵泰晤知道了这个事情后这样发了一句牢骚话。赵泰晤气恼的问他为什么要把事情搞得这么大。观众们给这句台词足足投了691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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